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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at or not to eat, that 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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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브 마가 드디어 국내 상륙.. 개소리

 

 격투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둘이상 모이면 하는 말이 '어떤 격투기가 실전적이냐'인데 그럼 어디까지가 실전인지에 대해 미리 전제를 해야한다고 본다. 

 어떤 운동이 가장 실전적인가? 주짓수? 복싱? 
주짓떼로는 총이나 칼든 사람이랑 싸우면 이기나? 작년인가 어떤 브리잘리언 주짓떼로가 강도랑 싸우다가 총맞아 죽었지. 총이 현실적이지 않은가?(미국은 현실적인데) 그럼 나무 몽둥이는? 쏘주병은? 실전성에 대한 논쟁은 의미가 없음.. 왜냐하면 진짜 죽고살기로 싸우는 상황이되면 손에 잡히든 대로 사용하고 눈찌르기고 꼬추차기고 과감하게 해야지 고고하게 자신의 룰대로 하는게 생존하는데 불리하기 때문이다.

마 내 운동했다


격투기는 룰이 있는 스포츠인데 실전성을 논하는게 사실 좀 에러임.. 어떤 스포츠든 그 룰에 맞게 기술이 발전되게 있는데 뭐가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그 스포츠가 좁밥이거나 하진 않는다. 더 실전적이라 해서 더 좋은 운동도 아니고. 물론 그 스포츠 내에 체계가있어야 하는데 태권도는 그런게 없음.. (기회가 있으면 태권도를 좀 까야겠다.)

아무튼 관심있으면 클릭해보길 바람. 








덧글

  • 우유부단 2013/07/25 23:50 # 답글

    트랙백 잘 읽어봤습니다. 크라브 마가도 저런 맥락과 맞닿아 있어 상대방을 때려 눞히는 것 보다, 순간 밀쳐내고 도망가는 것도 많이 훈련시키지요. 생과 사의 갈림길이 아닌 이상 안 싸우고 넘어가는게(또는 최소한으로) 가장 좋은 방법인듯..
  • 고라파덕 2013/09/14 01:20 # 답글

    사실 한국만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 미국,유럽,남미, 아프리카, 필리핀, 태국 등등에서의 실전은 그냥 총입니다. 저는 이제 무기없이 신체 능력을 본다는 측면에서 무규칙 격투에 관심이 있는거지 그게 목숨을 구해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21세기에서 국가 차원에서의 실전은, 수소폭탄의 소형화 능력과 위성 위치추적 , 대륙간 탄도탄 제조 능력이고
    개인차원에서의 실전은, 다양한 종류의 소, 중화기의 보유와 그것을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겠지요.

    18세기 즈음에 전세계의 비 백인(유럽인) 국가들이 식민지가 노예가 된게, 뭐 칼을 못써서 그런거겠습니까? 무기의 차이겠지요.

    문제는 한국 같은 경우는 아주 예외적으로 총기가 금지되어있는데, 미국만 하더라도 여자들도 사격연습장에서 총쏘면서 스트레스 풀고 그럴 정도 입니다. 중국무술이나 동양무술 하는 분들중에서 무슨 눈을 쑤시니 고환을 차니, 아니면 칼로 쑤시니 하는 분들 보면, "총"을 앞에두고도 그런짓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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